옆구리 살, 러브핸들의 원인과 지방을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은 날씬한 몸매의 적, 지방에 대해 알아볼거에요! 지방이 쌓여 만들어진 뱃살을 샤워하면서 보게 될 때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죠! 특히 외국에서는 러브핸들이라고 부르는 옆구리 살은  어느 순간 눈에 띄여 볼 때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죠! 하지만 운동을 해도 뱃살은 그대로인 것 같고 인터넷에서 찾아본 뱃살을 빼는 운동도 효과가 안나타나니 금방 그만두게 되어요 그런데, 이런 뱃살을 빼는 운동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 걸까요? 지방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알약이와 함께 알아보아요^^

 

 복근 운동이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인가요?

 

인터넷의 많은 자료를 보면 옆구리살이나 뱃살을 빼는데 해당 부위의

복근 운동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옆구리살은 옆구리에 자극이 많이 가해지는 덤벨 사이드 밴드 같은

운동을 하라고 말할 거예요

저도 예전에 옆구리살로 고민을 할 때 덤벨 사이드 밴드를 가장 많이 하였는데

글쎄요.. 저는 그 효과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복근 운동으로 해당 부위의 지방을 선택적으로 빼는 것은 불가능해요!

우리 몸은 지방이 필요하면 전체적으로 신호를 보내 지방 분해를 명령해요

 

지방은 교감신경의 신호에 의해 전체적으로 분해된다!

 

뿐만 아니라 팔, 복부, 허벅지 등에 있는 지방도 같이 사용되는 거죠~

사람마다 특정 부위가 살이 안 찌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사람은 그 부위의 지방이 교감신경의 신호에 과민하여 그 부분의

지방이 잘 소모된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뱃살을 빼기 위해 유산소 운동을 하라는 거죠?

 

 

 

일정 부분만 맞아요 다양한 남녀를 대상으로 운동 정도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한 연구가 있는데요 일정 이상까지는 운동에 의해 전체 칼로리 소모가

늘어났지만 어느 순간 운동량을 늘려도 전체 칼로리 소모가 거의 늘지 않았어요!

우리 몸의 전체 칼로리 소모는 기초 대사량과 활동 대사량을 합해야 하는데요

활동 대사량이 일정 이상 증가할 때 기초 대사량이 줄어들어 전체 칼로리 소모가

늘어나지 않게 신체가 조절했다고 해요!

물론 말도 안 되게 활동 대사량을 올린다면 문제없겠지만

그게 가능했다면 애초에 살이 찌지 않았을 거예요..

 

 

 

 

 그럼 뭘 하라는 건가요?

 

자로 잰듯한 칼로리 관리가 중요하다!

 

뻔한 이야기긴 하지만 식단 조절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복근 운동과 유산소 운동은 식단 조절을 보조해주는 용도이지 그게

메인이 된다면 옆구리살을 빼는 건 불가능해요

지방은 1kg당 약 7800칼로리로 내 하루 섭취 칼로리와 소모 칼로리를

비교해가면서 음식을 먹는다면 지방 1kg이 빠지는데 얼마나 걸릴지를

계산할 수 있어요

이를 먼저 계산한 이후, 살이 빠지는 부위가 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복근 운동을 해야 하며 유산소 운동을 통해 칼로리 소모를 추가해주세요

 

 지방 분해 주사는 어떤가요?

 

 

지방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을 주사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지방 부위에 주사를 하여 백색지방이

지방을 많이 태우는 갈색지방으로 바뀌게 하는 방법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언제 상용화가 될지는 미지수예요

이 갈색지방을 주사를 맞지 않고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몸이 추울 때 갈색지방이 많이 활성화되는데

이때 기초대사량이 10% 정도 상승될 수 있다고 해요

너무 따뜻하게 있는 것은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마무리

오늘은 옆구리살을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기본적으로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옆구리살을 빼는데 옆구리 운동만

하면 된다고 믿고 식이요법은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써봤어요~ 다이어트는 메인이 식이요법이고 운동은 보조해줄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꼭 옆구리살을 빼는 데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한 번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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